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점박이: 한반도의 공룡 3D/줄거리 (문단 편집) === [[짝짓기]] 철 === 그로부터 10년 후 점박이와 푸른눈이 애꾸눈을 피해 살며 20살이 된다. >점박이: 푸른눈과 나는 애꾸눈을 피해 새로운 숲으로 갔습니다. 어느 덧 공룡들의 짝짓기 철이 되고 공룡들은[* [[부경고사우루스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|부경고사우루스]], [[파키케팔로사우루스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|파키케팔로사우루스]], 안킬로사우루스, [[미크로랍토르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|미크로랍토르]]] 서로 자신의 짝을 찾고 암컷을 차지하고자 결투를 벌인다. 그 시각 애꾸눈 역시 자신의 짝을 찾고 있었다.[* 점박이가 애꾸눈을 잊고 살았다는 말관 대조되게 애꾸눈이 등장하며 둘의 대립을 피할 수 없음을 암시한다.] 그렇게 짝을 찾던 중 갈증에 목을 축이던 중 무슨 소리를 듣고 광경을 지켜본다. 소리의 정체는 서로 대치하는 청년이 된 점박이와 [[토로사우루스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|토로사우루스]]. [youtube(JzWyzKUPTGk)] >점박이: 이제 스무살 난 건장한 청년이 됐습니다. 그렇게 점박이에게 덤비는 [[토로사우루스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|토로사우루스]], 하지만 점박이는 길을 막는다. >점박이: [[토로사우루스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|토로사우루스]] 한 마리쯤은 내 상대가 안 돼죠. 궁지에 몰린 이 녀석은 어떻게든 도망을 가보려 할겁니다.(토로사우루스가 발을 뒤로 뺀다.) 그렇게 대처하는 가운데 [[토로사우루스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|토로사우루스]]가 덤비자 점박이는 목을 물어 내동댕이 쳐버린다. 그리고 목을 물어 제압하며 성공한다.[* [[각룡류]]를 단숨에 제압했다는 것이 과장된 표현이기는 하지만 점박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여주는 요소인 것으로 보인다.] >점박이: 하지만 이젠 최고의 사냥꾼 나는 점박이입니다. 토로사우루스를 단숨에 사냥하고는 시체에 발을 올려 포효하는 점박이. 애꾸눈은 이를 지켜본다. 점박이는 사냥한 먹이를 갖고 새 둥지로 돌아오고 푸른눈과 나눠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. 그러던 중 바위가 떨어지자 점박이를 이를 의심하고 위를 보고 누군가의 꼬리를 보지만 무시하고 먹으려던 중 갑자기 커다란 바위가 떨어지고 점박이는 푸른눈을 지키고자 밀고 자신은 절벽 밑 호수로 떨어져버리고 푸른눈은 이를 보며 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